초소형 전기차 산업 나아갈 길 논의하는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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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산업 나아갈 길 논의하는 포럼 열려
  • 교통뉴스 김송일 본부장
  • 승인 2020.11.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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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초소형 전기차 산업발전 포럼 개최

 

국내 초소형 전기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한 정책과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20일 열렸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그레이스홀에서 국내 초소형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군산대학교 등 각계 관계자들과 함께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대창모터스, 쎄미시스코, 마스타전기차, 르노 삼성, 디피코, KST인텔리전스, 캠시스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이민우 과장은 축사에서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 강화 등으로 초소형 전기차가 최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미래 교통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이동문화 창출과 실용성 확보로 차별화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발표하면서 초소형 전기차가 실제 쓰이고 있는 실증사업 현황을 전했다.

군산대학교 기술혁신센터는 같은 실증사업 현황 주제발표를 통해 전라북도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친환경자동차 실증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의 비전을 제시했고,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는 초소형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e-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센서기술을 발표했다.

주제발표화 함께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사진=김송일
주제발표화 함께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사진=김송일

이어진 2부에서는 ‘초소형전기차 국내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의 신희철 본부장이 좌장을 맡았고, 도로교통공단 명묘희 처장, 군산대학교 기술혁신센터 하만호 팀장,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박영민 부장,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민하 사무총장,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하일정 사무국장이 토론을 벌였다.

좌장을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신희철 본부장은 이번 패널 토론에서 국내 초소형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업계에서 담당해야 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특히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지원사업을 통한 약점으로 지적돼오던 주행 안전성 확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초소형전기차 발전 방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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