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가을맞이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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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가을맞이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10.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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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정비 할인혜택
라이프 스타일 제품도 20% 낮춘 가격으로
아우디는 미래위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가 ‘2020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부품과 오리지널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음달 28일까지 ‘BMW∙MINI와 함께하는 나만의 캠핑’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BMW 나 MINI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준비됐다.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 브레이크나 서스펜션, 타이어 정비 계획이 있는 고객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살펴보자.

먼저 BMW M 퍼포먼스 브레이크 키트와 M 퍼포먼스 서스펜션 부품은 25% 할인된 금액으로(M 퍼포먼스 클럽 고객은 30% 할인), 일반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서스펜션 부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BMW 타이어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MINI 또한 JCW 프로 스포츠 브레이크와 JCW 프로 스포츠 서스펜션은 25% 할인, 일반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서스펜션은 20% 할인된 가격에 부품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MINI 타이어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BMW∙MINI 차량 액세서리나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20% 낮춘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합산 구매 금액에 따라 25만원 이상은 휴대용 LED 램프, 100만원 이상은 캠핑 테이블, 200만원 이상은 릴렉스 체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2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3가지 캠핑용품을 모두 준다.

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유상 정비를 마치고 제품을 구매할 때는 M 퍼포먼스 폰 홀더(BMW 고객)나 MINI 페이퍼 디퓨저(MINI 고객)가 사은품으로 나간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이 밖에도 구매한 제품이나 사은품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코오롱 면 텐트,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BMW∙MINI 트래블 백,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우디는 브랜드가 표방하는 ‘진보’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를 펼친다.

아우디의 새 브랜드 전략은 고객의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한다. 더불어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디자인을 핵심 테마로 하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디지털 프리미엄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강조한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아우디가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 전동화디지털화된 미래를 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지로 읽힌다. 이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등 이미 출시된 모델과 아우디 AI:ME,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과 같은 아우디의 비전을 제시하는 차량에서도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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