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는 속이 많이 바뀐 신형 스팅어
스팅어 마이스터 타봤습니다!
겉보다는 속이 많이 바뀐 신형 스팅어
스팅어 마이스터를 타봤습니다. 신형 스팅어는 겉모습보다 속이 많이 달라졌죠. 특히 ‘짭팅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가졌던 기본형 모델의 심장이 강해졌습니다.
49마력이나 강해진 신형 2.5리터 터보엔진과 원래부터 탄탄한 달리기 성능을 가졌던 스팅어가 만났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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