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중앙고속도로 359.3K(홍천IC 부근) 지점토사 유실부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하고 15일 오후 5시부터 양방향 모두 정상 소통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이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5일 오후 1시 5분경 200㎥의 토사가 유실되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30분 동안 양방향 1개 차로씩만 차량 통행이 허용되었다.

car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