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할인, 추첨으로 100만원 할인혜택
쌍용자동차가 CJ오쇼핑과 함께 홈쇼핑을 통해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를 선보이고, 비대면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출시한 리스펙(RE:SPEC) 코란도∙티볼리가 오는 5월 3일 CJ 오쇼핑(BTV/올레TV 6번, U+TV 8번 등 6~12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방송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비롯해 다양한 특장점을 생생하게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안내하는 한편 상담 및 출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상담 후 구매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자동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가격은 내린 리스펙 시리즈는 국내 최고수준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인포콘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비 풍부한 편의·안전장비를 갖춘 리스펙 코란도·티볼리는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CJ오쇼핑 방송 중 실시간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상담 후 5월말까지 차량 출고 시 10만원 특별할인(일반 판매조건 중복 가능) 혜택도 주어진다.
전화상담 후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또는 시승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 속초 롯데리조트 숙박권이 주어진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쇼호스트들이 출연해 재미와 유익한 쇼핑정보를 전달하는 CJ 오쇼핑과 협력해 지난 해 코란도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구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은 시점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상담 및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300여개 쌍용자동차 판매네트워크는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 안심구역화 작업을 지속 실시함과 동시에 전화 및 온라인 등 비대면 상담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