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GS25,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와 (주)GS리테일이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사용 중인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역 3177개 GS25편의점 전 매장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 상품권 포함)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외벽유리에 서울사랑 상품권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결제를 유도하는 한편 협약 기념으로 오는 16~30일 보름간 ‘서울사랑 상품권’으로 GS25 도시락 또는 조리면을 결제하면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5~15% 할인 판매하고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상품권으로 서울 지역 내 19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역 3177개 GS25편의점 전 매장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 상품권 포함)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외벽유리에 서울사랑 상품권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결제를 유도하는 한편 협약 기념으로 오는 16~30일 보름간 ‘서울사랑 상품권’으로 GS25 도시락 또는 조리면을 결제하면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5~15% 할인 판매하고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상품권으로 서울 지역 내 19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뉴스 장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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