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마포 서비스 오픈 복합 상권 지역으로 기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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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크루, 마포 서비스 오픈 복합 상권 지역으로 기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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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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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옵션세팅 전문 프랜차이즈인 덱스크루 서울 마포점이 2013년 5월 25일 오픈식을 거쳐 5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덱스크루 마포점은 10여 년 전 HELP DIY로 덱스크루가 첫발을 디딘 지역이라 그 의의가 크다.

 

마포는 홍대, 신촌을 중심으로 하는 트랜드 리더의 집결지 이면서 상암동 월드컴 경기장을 중심반경으로 하는 주거, 여가 지역이기도 하다. 마포점 이창형 대표는 “마포지역의 특성은 업무시설지구, 주거밀집지역, 대학가 상권지역 등 복합적인 상권을 보유한 지역으로 광택, 썬팅 등 일반 자동차 용품점은 다수 엽업 중이나 튜닝 전문샵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프리미엄 옵션세팅 전문 튜닝샵으로 고품격의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면 사세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술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하여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는 덱스크루 마포 서비스 이창형 대표는 “구형차량의 순정옵션 업그레이드, 일반옵션 신차의 고급옵션 업그레이드를 주력 영업아이템으로 할 계획”이며,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마인드로 언제나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덱스크루 마포서비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덱스크루 프랜차이즈는 구, 시, 군별로 1개의 매장만을 개설해 고객에게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과잉경쟁의 손실이 없는 영업지역 보호와 안정된 사업운영을 지원한다. 전국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고객은 어느 매장에서나 표준화된 서비스와 워런티에 따른 A/S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상품으로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덱스크루 소개
DEXCREW는 <dexterous 손재주가 비상한, 솜씨 좋은>+<crew 승무원, 집단, 팀원>의 합성어로 “솜씨 좋은 사람들”이란 의미다. 10여 년 전 HELP DIY라는 자동차 DIY 전문지원샵으로 출발해 튜닝을 포함한 옵션장착 전문점을 운영해왔던 덱스크루는 2년여 전부터 가맹점을 열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매장개설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올해 들어 시장 경쟁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는 판단아래 전문적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경영 형태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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