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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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 실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2.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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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구동 기반 컴팩트 4도어 쿠페
190마력 2리터 디젤 220d 선보여
다양한 편의기능, 커넥티비티 탑재
BMW 뉴 220d 그란쿠페가 모습을 국내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BMW 뉴 220d 그란쿠페가 모습을 국내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BMW 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지난해 말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런칭된 신형 2시리즈가 국내에서는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도어 쿠페로, BMW 특유의 스포티하고 날카로운 쐐기 모양의 프로필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해치백의 실용성까지 가진 전천후 모델이다. 특히 갈수록 거대해지는 키드니그릴이 뒤덮은 둔한 모습이 아닌 예전의 날렵한 인상이라 반갑다. 

깔끔하고 실용적이면서 편의장비와 커넥티비티를 갖춘 실내. 사진: BMW그룹 코리아
깔끔하고 실용적이면서 편의장비와 커넥티비티를 갖춘 실내. 사진: BMW그룹 코리아

국내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를 가장 먼저 선보이며,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Advantage), 럭셔리(Luxury) 총 2가지 트림이 제공된다.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뉴 220d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내며,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7.5초이며 복합 연비는 13.9km/l다.

작은 차체에 힘찬 엔진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내는 뉴 220d 그란쿠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기능이 더해져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BMW 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가격은 뉴 220d 어드밴티지가 4,600만원, 뉴 220d 럭셔리 4,880만원이다.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화려한 앰비언트 조명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화려한 앰비언트 조명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한편 미국 시장에 출시된 가솔린 모델이 국내에 출시될지도 관심사다. 미국 시장에는 2종의 2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제공되며, 228마력의 228i, 301마력의 M235i 두 가지 모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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