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트램 ‘동탄 도시철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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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트램 ‘동탄 도시철도’ 업무협약 체결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0.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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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트램 동탄 도시철도업무협약 체결
 
동탄 2신도시는 2015년 입주 당시 가구당 1천만 원이 넘는 교통 분담금을 내고 입주했지만 별다른 변화 없이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교통지옥이란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노면전차인 트램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탄 도시철도는 20099월에 수립된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교통수단 사업으로, 지난해 515일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게 된 것입니다.
 
동탄 도시철도는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일대 2개 구간 32.3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9,967억 원 중 9,200억 원을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담하며 2027년 개통 예정입니다.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지상궤도를 따라 운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의 개통으로 환경도 돌보고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교통뉴스 장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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