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를 줍고 운동도 하는 플로깅
- 스웨덴에서 시작. 전세계 확산중
- 스웨덴에서 시작. 전세계 확산중
서울 ‘헤이(Hej)플로깅’ 행사 개최
한강 반포공원 하류 수변(예빛섬) 무대
‘함께 만드는 클린 서울, ‘헤이(Hej) 플로깅’ 행사 개최
시민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준비운동과 러닝 기초교육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워킹 플로깅’ 코스에 참여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다(Plocka Upp)’라는 의미의 스웨덴어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경기를 말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주최하고 서울시와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후원
어린이를 위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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