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업계, 10월에도 꾸준한 신규 취항·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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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업계, 10월에도 꾸준한 신규 취항·프로모션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9.10.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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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포르투갈 리스본 주 2회 단독 운항
에어서울 베트남 나트랑 주 7회 스케줄 신규 취항
진에어는 특정 카드 이용객 대상 기내식 이벤트도
사진제공 아시아나
사진제공 아시아나

중국에 이어 줄어든 일본 운항에 따른 노선 취소 등의 사태 속에서도 항공사들의 10월 판촉 활동은 더 활기를 띄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 진에어의 신규 노선취항과 이벤트 등 활발한 판촉 활동을 펼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주 2회 유럽의 명소 ‘포르투갈 리스본’ 단독 취항에 나섰다.
 
국내 최초 직항선인 리스본 부정기 편은 개별 여행객의 항공권 구매와 여행사 상품을 통한 구매를 비롯 항공권과 여행 상품 모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과 발권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노선에는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기내 WI-FI,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이용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항공기 A350이 투입돼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유럽 신규 노선 운항으로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이집트 카이로와 호주 멜버른에도 직항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계획 역시 갖고 있다.

사진제공 에어서울
사진제공 에어서울

이와 관련하여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 1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 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편리한 스케줄로, 국적사 중에서는 유일한 오전 운항편이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다낭에 이어, 12월 16일 취항 예정인 하노이까지 포함해 베트남 총 3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동계부로 일본 노선 비중을 기존의 66%에서 25%까지 대폭 낮추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과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 진에어
사진제공 진에어

마지막으로 진에어는 비자 영 프리미엄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빠른 수속, 수하물 우선하기와 기내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자 YP 카드로 예매한 고객은 인천공항에 한해 빠른 탑승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과 부산과 제주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선 고객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10월 11일~10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비자 YP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기내에서 유상으로 판매하는 이탈리안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의 동반인 1명까지 무료 제공되며 10월 14일~12월 31일 탑승편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단, 진에어에서 기내식을 운영하는 노선인 인천과 부산발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가 운영되며 출발 72시간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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