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수준의 대응기조를 지켜나가기로 해
- 하지만 하루사이 두곳이 뚫려
- 하지만 하루사이 두곳이 뚫려
경기도 “ASF 최고 수준 방역태세 확립”
경기도청 북부청사 ASF 방역대책 본부
23일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종식의 모범사례를 만들자며
최고 수준의 강도 높은 방역대응 조치를 당부.
반발이 심하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매뉴얼대로 최고 수준의 대응기조를
지켜나가기로 해
또한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은 보상 문제가 크기 때문에
실제 보상을 현 시세에 맞춰 최대한 억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해
현재 경기도는 발생농장 3Km내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들을 살처분 하는 동시에
역학관계가 있는 모든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파주, 김포, 연천 등 도내 5개 중점방역지역에 대한 높은 관리를 진행 중.
하지만 어제 저녁 김포, 오늘 새벽 파주에서 또 ASF확진 판정을 받아.
보다 더 강력한 방역 관리를 해야할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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