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프리미엄 옵션세팅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진출
상태바
덱스크루, 프리미엄 옵션세팅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진출
  • carnews
  • 승인 2013.03.20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고품격 전문 프랜차이즈 시대가 온다.

 

자동차 튜닝업체였던 덱스크루(www.dexcrew.com)가 전문적 장착작업이 필요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용부품 전분야에 대한 세팅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격진출을 선언했다.

 

덱스크루는 고품격 고객서비스와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문의 전문 프랜차이즈로서 체계화된 교육, 관리, 마케팅 등 전문시스템을 갖추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작을 선언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덱스크루는 프리미엄 옵션세팅 전문점(Premium option setting store)을 캐치프레이즈로 트렌드에 따른 성능 및 내외장의 개선은 물론 전장용품의 장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범주의 자동차 튜닝을 사업영역으로 하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구형차량의 최신순정부품 세팅작업, 일반옵션 차량의 고급옵션 업그레이드 등과 더불어, 직접 판매한 제품이 아니더라도 국내외 온라인 구매제품의 장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장착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자동차문화를 열 방침이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소셜커머스로 주력시장이 변화되고 있기에 오프라인은 장착작업이 필요한 제품위주로 재편될 것”이라며, “덱스크루, 가맹점, 제조사의 협업체계 원스톱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덱스크루 프랜차이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퍼플오션으로서, 머지않아 오프라인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덱스크루 프랜차이즈는 구, 시, 군별로 1개의 매장만을 개설해 고객에게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과잉경쟁의 손실이 없는 영업지역 보호와 안정된 사업운영을 지원한다. 전국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고객은 어느 매장에서나 표준화된 서비스와 워런티에 따른 A/S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상품으로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DEXCREW_1.jpg DEXCREW_2.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