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8·15 특별·금융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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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8·15 특별·금융 프로모션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8.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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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8·15 특별 프로모션’ 81명에게 최대 550만원 할인
2019년형 아우디 Q7 구매 고객 대상 금융 프로모션 실시
사진제공: 푸조
사진제공: 한불모터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8.15 광복절을 맞아, 8월 한 달 간 일부 모델 구매 고객 각 81명에게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815 특별 프로모션’ 을 실시한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의 군수물자 요구에 저항하며 스스로 공장을 폭파하고 프랑스 독립군을 후원했던 역사를 가진 푸조는,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기념하고자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상 차량은 푸조 508 2.0 알뤼르와 508 GT 라인, 그리고 3008 GT 라인까지 총 3종이며, 각 트림 별 선착순 81명을 대상으로 한다.

푸조 508 2.0 알뤼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만원, 푸조 508 GT 라인은 550만원, 3008 GT 라인은 500 만원의 신차 교체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년/10만km 지정 소모품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차종 구입 고객에게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 교체 지원 총 7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아우디
사진제공: 아우디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2019년형 아우디 Q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우디의 프리미엄 SUV 모델인 Q7를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운용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모델이며, 자신의 주행거리에 따라 계약 만료 시 잔가를 유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고잔가 & 일반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Q7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금융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43%의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월1 백 만원 미만(월 95만원)으로 Q7을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최대 43%의 잔가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이용해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7,848만 5천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377만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 약 94만 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할부금융 프로그램의 컴포트 패키지를 이용하여 같은 모델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234만 7천원)를 내고 36개월 간 월 약 160만 7천원을 내면 된다.

더불어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금융계약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12,000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전면유리와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교체수리비를 부품 별 120만원 ~ 150만원 한도 내에서 각 1회에 한 해 8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되며,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상품 조건에 따라 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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