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타이베이,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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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타이베이,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 특가
  • 교통뉴스 장재연 기자
  • 승인 2019.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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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홍콩·마카오·타이베이 특가프로모션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 특가

진에어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7월 23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발 홍콩과 마카오, 타이베이 항공편 대상이다.

각 노선별 특가 항공권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홍콩 97,200원, 인천-마카오 87,200원, 인천-타이베이 101,300원이다.

무료 위탁수하물과 기내식 등의 기본 서비스는 특가 항공권 이용 시에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7/23 오전 10시 ‘전 노선’ 9~12월 얼리버드 특가 오픈

에어서울은 23일 오전 10시부터 9-12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홍콩과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씨엠립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가 기간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9일까지며,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75,900원~, 다낭 82,300원~,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92,300원~, 괌 125,400원~, 씨엠립 142,300원부터다.

에어서울의 제휴 카드사인 삼성카드와 우리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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