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조종사 양성교육 위탁·국민조종사 체험캠프
상태바
제주항공조종사 양성교육 위탁·국민조종사 체험캠프
  • 교통뉴스 장재연 기자
  • 승인 2019.07.16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항공 KAC조종사양성 공항공사에 위탁
울진비행교육훈련원 국민조종사 체험캠프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제주항공과 KAC 제트전환과정 조종사 양성 교육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항공조종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와 전문훈련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조종인력수급을 위해 항공훈련센터를 건립하고 제트전환과정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제트전환과정은 운송용 항공기 운용능력을 갖추는 조종사 훈련과정으로 2017.6월부터 현재까지 420명의 조종사를 배출하였으며, 그 중 316명이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했다.

이번 위탁계약은 정부의 조종사 양성 정책인‘先선발 後교육과정 제도’의 일환으로, 공사는 7월 24일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항공 훈련생 교육과정을 개시할 계획이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 국민조종사 체험캠프 성황리에 마쳐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가 개최한 ‘2019년 양질의 일자리! 울진비행교육훈련원 국민조종사 체험캠프’가 지난 12일 마무리 됐다.

이번 조종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승무원 자원관리(CRM)와 항공기 조종법 등의 이론 강의를 듣고 현직 기장 특강을 통해 조종사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항공인력 양성정책과 추진방향을 듣는 시간을 통해 취업연계형 교육체계인 先선발-後교육제도와 저소득층과 서민층에게 훈련비용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하늘드림재단의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관숙비행(실제비행 체험)과 모의비행훈련장치(FTD) 조종 등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호응이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