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IC 조기개통과 국도연결로 탐방객 교통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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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IC 조기개통과 국도연결로 탐방객 교통편의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9.07.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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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 도로 개통
황골로확·포장, 치악산 접근성 개선 기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한림IC 17일 개통

국비 등 35억원 들여 쌍천 제방도로 2.66km 확포장

 

▲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도로 개통
▲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도로 개통

양양군의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도로 개설 공사가 이달 초 준공되어 개통됐다.

지난 2016년 11월 양양~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북양양나들목 진출입에 대한 이용 불편 문제가 줄곧 제기되면서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양양나들목과 7번국도 연결도로를 개설하게 됐다.

이번 연결도로 개설을 통해, 나들목과 시내권·관광지를 경유하는 주도로인 7번 국도와의 원거리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기존 연결도로가 농촌마을인 강선리 주거 공간을 관통함에 따른 교통 혼잡과 농기계 등과의 사고 위험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북양양나들목의 통행량이 더욱 크게 증가하면서 물치쌍천 연결도로를 통해 인근지역인 물치항과 낙산사·설악해변·낙산해변을 비롯해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해 북양양나들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연결도로 진입부인 7번국도에서 물치마을 뒷길을 따라 강현농협으로 이어지는 450m 구간도 토지 보상 등 선행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12월쯤 준공 예정이다.

 

원주시, 황골로 확·포장, 치악산 입석사 탐방로 접근성 개선 기대

국립공원 치악산 황골 주차장을 잇는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지역 주민은 물론 치악산 입석사와 비로봉 등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지역은 기존 도로의 폭이 3~4m로 협소해 차량의 교차 통행이 불가능하고 야간 사고 위험 등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7년 4월 착공해 3년 만에 공사를 마쳤다.

 

17일 개통…올 연말 예정 5개월 앞당겨

 

▲ 한림IC진입부(한림→기장)
▲ 한림IC진입부(한림→기장)

김해시 진영읍과 부산광역시 기장군을 연결하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한림IC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개통된다.

올 연말 개통 예정에서 5개월여를 앞당긴 개통이다.

한림IC는 기장에서 한림방향 진입차량과 한림에서 기장방향 진출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한방향 하이패스전용IC로 지난해 12월 개통 계획이었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 김해시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방향 정규IC로 설치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총길이 47.9km, 왕복 4차선으로 2010년 12월 24일 착공해 2018년 2월 7일 개통됐다.

한림IC가 개통되면 한림면 일원 주민들과 2천여개 기업체의 통행과 물류 이동거리가 10.6km 정도 단축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활동 환경이 한층 더 좋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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