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가솔린 엔진 얹은 현대 베뉴(VENUE) 가격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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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솔린 엔진 얹은 현대 베뉴(VENUE) 가격대 공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9.06.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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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사전계약, 1,473만원~2,141만원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 3가지 트림
현대차 베뉴가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베뉴가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다음 달 출시되는 하반기 첫 신차, 베뉴의 파워트레인,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베뉴는 아반떼의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엔진과 무단변속기를 갖춘 스마트, 모던, FLUX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트림은 수동변속기도 선택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수동변속기 1,473만원~1,503만원, 무단변속기 1,620만원~1,650만원, 모던 1,799만원~1,829만원, FLUX 2,111만원~2,141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베뉴는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SUV로, 혼밥, 혼술, 혼영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밝혔다.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갖춘 스포티한 정통 SUV스타일은 이상엽 전무가 밝혔던 용도에 따라 다른 디자인 요소를 갖춘 ‘체스 말’ 패밀리룩을 따른다.

특히 후미등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베뉴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

렌티큘러 렌즈를 적용한 후미등. 사진: 현대자동차
렌티큘러 렌즈를 적용한 후미등. 사진: 현대자동차

베뉴는 이미 아반떼에서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FLUX 트림과 다양한 TUIX 패키지, 세계 최초의 적외선 무릎 워머, 프리미엄 스피커 등의 TUIX 아이템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들로 개개인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점도 베뉴의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뉴욕 모터쇼 이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베뉴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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