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장 업그레이드 한 2019 싼타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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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장 업그레이드 한 2019 싼타페 출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5.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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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패밀리 SUV 위해 편의안전장비 강화
후측방 모니터ᆞ,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적용
후석 엔터테인먼트, 후석 취침모드 선택가능
2019 싼타페가 출시됐다. 사진: 현대자동차
2019 싼타페가 출시됐다. 사진: 현대자동차

지난 2000년 첫 선을 보였던 싼타페가 스무살이 됐다. 20세 청년이 된 싼타페가 안전·편의장비를 대폭 보강해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후측방 모니터, 후석 취침 모드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 싼타페’를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만들었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을 적용하고,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 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방향지시등 조작 연동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터널진입 및 워셔액 작동 연동 자동 내기 전환 기능, 스마트 키 원격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패밀리 SUV에 걸맞는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트림 구조는 엔진 타입과 상관없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하고,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차량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기준으로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며,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 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2019 싼타페 가격표. 2WD 기준.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19 싼타페 가격표. 2WD 기준.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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