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햄버거 배달음식 친환경 전기 이륜차로 배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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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햄버거 배달음식 친환경 전기 이륜차로 배달 된다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승인 2019.04.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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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기 이륜차로 교체 시 보조금을 지원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 6천대
이중 프랜차이즈, 배달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약 10만대가 이용
하지만 소형 승용차에 비해 미세먼지 오염원인 질소산화물(NOx)을 약 6배 이상 배출
서울시는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피자헛·교촌치킨이 참여
배달 업계에서는 배민라이더스·부릉·바로고가 동참
이번 협약을 통해 19년 올 한해에는 6개사가 1,050대를 보급
서울시는 전기 이륜차로 교체 시 보조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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