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사고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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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사고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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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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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사고를 막을수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차량 사고가 많이 일어나지만 그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한다. 대부분 운전기사 부주의로 판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속에 차량 사고를 줄일수 있는 방안이 있다. 차량에서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중 안전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제동장치와 조향장치이다 외국에서도 차량 중고부품을 사용을 허가한 국가라도 브레이크 부품의 중고부품만은 사용하지못한다 왜냐하면 안전사고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중고 부품은 사용하지않고 있고 또한 정비 관리도 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많은 브레이크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왜그럴까 앞으로 그사례를 하나씩 들어 문제점과 대응책을 보기로한다

 

 

 

 

사례 1.

A 기사는 보통때와 다름없이시동을 걸고부산을 출발 포항을 경유으로 강릉으로출발을 했다

그는 다소 자신차량에 대하여 여러가지 불만은 있었지만 정비담당 부서에서 알아서 잘 정비관리를 하고있어리라 믿었다  그러나 그날 따라 그는 개인적인 일이있어 조금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기로  생각했다 그러나 도로 사정이 만만치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여름철 피서차량에 의하여 그렇게 빨리 달릴수가 없었다 그러나 빨리 도착하려는 마음에 앞차량과 간격이 벌어지면 여지없이 가속페달로 간격을 마추어갔다 그러나 곧 더 이상 속력을 내지 못해 브레이크 페달에 발이 올려지고만다 그렇게 하길 여러 번 반복을 하다보니 브레이크 라이닝 타는 냄새가 났다 이런냄새는 누구보다도 그들은 잘알고있다 브레이크 라이닝 타는 냄새라는 것을..그러나  이것이 자신의차량인지 앞차량인지는 확실하게 구분되지않는다  그렇지만 이차량에 브래이크 문제가 있어리는 것을 생각치도 못했다 앞측 승용차측의 뒤측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비켜주기 때문에 그렇게 브래이크를 확실하게 제동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1차선에서 승용차의 행열을 보고 2차선으로 차선을 바꾸었다 2차선은 거의 비워 있었고 가속페달에 발을 올려 앞차까지 가까이접근을했다 바로 그때 그의 차량의 몇차량 앞에서 브레이등이 켜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역시 가속페달에서 브레이크 페달로 발을 가까이 가려고할 때 앞차량은 급제동하는 것이 아닌가 그역시 어느정도 차량간격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힘껏 밟았을때는 그차량은 제동되지 않고 계속 전진되었고 제동거리가 그의 예상보다 훨씬 길어져 앞차를 추돌할 수밖에 없어 할수 없이 차량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노견 도로로 급차선 변경시켰다 그러나 차량은 도대체 감속은 되지않고 앞차량의 뒤측 오른측을 추돌하고 계속 노견 가이드레일을 넘어 차량은 전복되고 말았다 죽은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고 더큰사고가 되지않았는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그로부터 그는 회사측으로부터 많은 불이익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제동이 되지않았다고 강하게 이야기하였지만 그것을 뒤받침해줄 어떠한 근거와 차량에서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량을 견인하여 브레이크를 조사해보니 전혀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회사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의 딱지를 얻게되었다  그와의 행동에 전혀 관계없이 사고원인을 조작되고 있는것이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차량의 브레이크가 이상있다고만 한다 누구의 잘못이 있을까 제작한 회사 아니면 이차량을 정비관리를 담당하는  모든사람이 잘못이 없다고한다 사고는 났는데 사고를 책임지는 사람이없다 그러나 그때 그가 운전을 했기 때문에 책임을 질수밖에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여기에서 자세히보면 브레이크를 자주사용한것으로 판단되지만 브레이크는 필요할때에 확실히 제동이되어야한다 제동을 꼭해야할 시점에 제동이 되지않어면 바로 사고로 이어진다  이사고 원인을 추측하여보면 브레이크 페이드 현상에 의한 사고로 판단된다 현재브레이크는 브레이크 드럼과 유기물질의 라이닝의 마찰에의하여 제동이 되지만 마찰면의 온도는 드럼과 라이닝의 재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온도 상승에 따라 마찰계수가 현저히 낮아져 브레이크의 능력이 떨어져 난 사고로 판단된다 그러나 냉각이 된후에는 이 브레이크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인 파악이 어렵다 향후사고 재발방지를 위하여 과속하지 않고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지말고 안전거리를 지키라고만 이야기할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브레이크는 필요에 따라 사용되어져야하고 또한 확실한 제동거리를 유지하여야할것이다 이것을 만족하기위하여 선진국에서는 보조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며 법제화되어있다 한국에도 보조브레이크를 사용하고있지만 너무나 파워가 약한 이그죠스트 브레이크가 고작이다 이것으로 브레이크의 부담율을 줄일수가 없다 또한 이것마져도 제대로 사용할수없다 많이 사용하면 엔진에 부담을 주어 엔진고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사용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엔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더욱 강인한 보조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도입차량에도 선을 보인적이 있지만 브레이크 부담율 90%를 자랑하는  리타더 브레이크가 바로 이브레이크 문제를 해결할수있다고 판단된다. 마모가없고 비접촉성 브레이크인것이다

 

 

 

사례2

B 기사는 오늘도 걱정이다 왜냐하면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오늘 밖의 기온이 너무높기때문이다  실내는 에어컨덕분에 시원하지만 타이어가 걱정이된다 정비담당자는 타어야를 바꾸어 났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이라고한다 그러나 그의 경험으로는 외기온도가 높을때에는 종종타이어가 파손되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 오전에는 문제는없었다 그러나 오후가 되자 주행중 꽝~ 하는 폭음과 함께 뒷자리 좌석에서 난리가났다 차량을 급히 제동을하여 노견으로 세웠다 뒷 타이어 위 바닥이 부셔져 몇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좌석손님과 입석손님의일부사람은 피부에 베니아 나무 꼬챙이가 박혀있었다 119로 연락하여 부상자들은 후송은 마쳤지만 오늘 역시 타이어 펑크이다 오늘 또한 그는 사고를 일어킨 죄인이된것이다 그는 오로지 안전운행을 한다고 하였지만 이런사고를 예방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측 타이어가 아니고 뒤측 복륜 타이어가 파손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앞측 타이어가 파손되어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왜 이런일이 일어 날까  이것은 하절기에는 브레이크 사용에의하여 외기에의해 빠른 시간에 브레이크 드럼에 과열이되고 이과열은 쉽게 방열되지 못하면 타이어로 열이 전달되어 약 6~7 kg/cm의 압력을 받고 있는 타이어는 이열에 의하여 압력 상승이 일어나고 그압력 상승은 차량 하중을 담당하는 타이어로써 더욱 부하를 주어 그타이어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파열된다 그때 타이어는 지면과 차량 저판 사이에 존재하고 있어므로 지면으로 갈 압력과 함께 차량저판을 가격함으로써 저판 파손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는것이다 안전사고는 언제일어날지 모르지만 이런 사고는 예견된 일이다 브레이크 운동에느지는 차량속도에 제곱에 비례하고 차량 중량에 비례한다 따라서 차츰 엔진의 파워는 상승되어 차량 속도는 증가되고 차량의 고급화로인해 차량중량이 증가함에 따라 브레이크 운동에너지는 커지고 따라서 브레이크의 발열은 증가된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의 사이즈는 증대 시키면 가능할것으로 보이나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브레이크사이즈는 타이어 사이즈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변경할수도없다 그러므로 현제의 브레이크는 설계상으로 최대로 큰 사이즈의 브레이크라고 할수있다 그렇다면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해결할까  도입차량 및 선진차량을 유심히보면 보조브레이크가 확실히 장착되어있다 이것은 메인 브레이크에 절대적으로 차량제동을 의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필요시 제동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메인 브레이크는 가급적 사용하지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차량의 안전성은 항상 확보하여 운행하고있다 보조 브레이크 종류가 많이 있다 제일 간단한 엔진 브레이크가 있는 반면 거의 제동율 90%이상 담당하는 유체식 보조브레이크가 있다 유럽법규에는 버스에 100% 3의 보조브레이크 장착해야하고 이것은 7% 경사도로 운행시 차량속도를 30km/h를 유지 시킬수있어야 보조브레이크로 인정한다 이웃 중국만 하더라도 고급차량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의무화 되어있고 그 보조브레이크는 상기 성능을 만족시키는 보조브레이크로 장착되어 있어야하고 장착되어 있는 차량은 승차비용은 보조브레이크가없는 차량보다 비싸다. 또한 이 보조 브레이크를 사용하게된 이유중 하나는 제3의 브레이크를 사용할 경우에 메인 브레이크의 경제적관리 비용은 현저히 감소한다 왜냐면 라이닝 소모량이 리타더 사용 전보다 사용후에 약 90%정도 절감할수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앞으로 제3의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하여 브레이크에 관한 안전사고방지 및 경제적으로 차량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수 있길 바란다

 

 

 

사례 3

C 기사는 내일 장거리 관광객을 위하여 준비가 한창이다 내부청소도하고 오디오 점검등 승객을 즐겁게 편안하게 모시기위하여 땀을 흘려 준비하였다 내일 일찍출발해서 3일 후에 돌아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준비할것도많다 그러나 한가지 걱정이 있다  그회사는 차량 정비관리 팀이 없어 차량을 항상 일정하게 관리되지 않기 때문에 그자신이 필요에 따라 정비를 요구하여 수리를 하고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은 수리의뢰를 하지만 내용을 잘모르는 것은 정비가 잘되지 않는다 오직 휴개소 등 여러차량이 모이는 곳에서 다른 기사들로부터 정보를 얻고 대응하는 일이 허다하다 지난번 다른 기사로부터 브레이크 관한 이야기를 듣고 라이닝을 교환할때가 다되었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출발시 브레이크 라이닝 간격 조절에 더욱 신경을 쓰고 이번 장거리를 갔다가 오면 라이닝 교환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지역은 강원도 지역이라 브레이크 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썼다 그렇다고 신경을 쓴다는게 특별한 것은 없었다 브레이크 페달 한두번 밣아보고 브레이크 감만 보는게 고작이었다 출발에는 아주 좋았다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시간은 흘러 2일차가 되는날 한계령에서 내려오는길에서 거의 다내려온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아찔한 순간이었다 마지막 브레이크를 밣는 순간 타이어 쪽에서 뚝~둑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한쪽으로 휙돌아가버린다 정말 낭떨어지에 떨어지지 않았는 것이 큰 다행이었다 가까서로 차량은 정지를 시켰지만 그때의 악몽은 잊을수없다 그때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 났는지 알수가없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드럼에서 엄청나게 열이 나고 있었다 긴급하게 가까운 차량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여 점검결과 브레이크 에스캠이 넘었단다 그래서 브레이크 작동도 되지않고 분해도 제대로 되지않아 엄청나게 시간을 소비하여 교환하였다 승객에게 용서을 빌어 계획일정을 다채우지 못하고 돌아왔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그때 상황을 보면 경사길 도로를 브레이크를 계속 밣으면서 속도를 조정하며 내려왔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계속사용하면 브레이크 드럼은 열을 받아 팽창하게된다 결국 드럼 내경이 커진셈이 된다 이때 라이닝이 많이 마모되어 있는 상태라면 에스캠은 스트로크를 넘어 조정 불능 상태로 된다 설계상으로 에스캠 회전에 의해 라이닝을 드럼에 접촉시켜 제동하는 방법으로 브레이크 드럼 실제 내경에서 에스캠은 절대로 넘을수 없도록 설계되어있다 그러나 과도한 브레이크 발열에의한 드럼 내부확장으로 인하여 에스캠 한계 스토로그 이탈은 현 브레이크시스템으로 어떻게 대응할수가없다 단지 브레이크가 발열이되지 않게 브레이크를 사용하라는 단순 이야기 밖에 할수없다 따라서 메인 브레이크 사용을 줄어야 이런 문제는 해결된다 그래서 제3의 브레이크가 필요한것이다 특히 긴 경사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는 더욱 보조 브레이크가 필요하고 필요시 항상 제동거리 유지할수 있는 메인 브레이크로 유지시켜놓아야한다 이런 문제해결은 정비관리 문제도 아니다 최대한 운전기사의 재량에 의해 유지되는 안전은 너무 위험하며 우리는 목숨을 담보로하고 관광을 하고있는것이다. 따라서 제3의 보조브레이크인 인타더는 메인 브레이크와는 전혀 관계없이 트란스 미숀에 장착되어 트란스미숀과 리타더의 윤활유를 공용사용하는 형식의 유체식 리타더로서 로터와 스테이터로 구성되어 리타더를 작동시켜야 할때는 공기압을 사용하여 순간적으로 하우징 내에 작동유를 보내어지고 그래서 회전하는 로터의 작동유는 스테이터에 의해 로터를 회전 저항으로 되어 로터의 회전속도는 감소된다. 따라서 트란스미숀의 아웃풋 회전속도를 감소시키게된다 그러므로 메인 브레이크와 전혀 관계없이 제동이 일어나므로 메인브레이크의 사용을 절대적으로 줄이고 항상 안전한 브레이크로 유지시킬수있다. 즉 마모가 없는 비접촉성 브레이크의 도움에 의하여 안전운행이 가능하는것이다.

 

 

 

사례 4.

D기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다 오늘 아침은 매우 춥다 영하 11도가 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차내에 열심히 엔진열을 올린다 그래야 난방이 제대로 되어야 승객들에게 원망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출발 30분전에는 나와야 준비가 될수있다

정시에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차량이 가속이 제대로 되지않는다 파킹이 되어있는것같다

그래서 다시한번 주차 밸브를 확인하였어나 이상이없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깐 차량이 둔하다고 생각하고 만약 브레이크 드럼이 얼었다면 열을 받어면 녹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차가 끈끈했지만 계속하여 운행할수밖에없었다 조금은 이상했지만 별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어느정도 운행하고 있는 도중 승객들이 아우성이다 타는 냄새가 많이 난다고, 혹시 불이라도 나느게 아니냐. 나역시 그때 제법 타는 냄새를 알았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이것은 브레이크 라이닝타는 냄새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상한 것이 브래이크를 거의 사용하지않았는데 브레이크 라이닝 타는냄새 ????

그리고 그상항은 더심해져 더 이상 주행이 어려워졌다 승객의 아우성 때문에..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세우고 확인을 해보니 타이어 쪽에서 엄청난 열이 나고있었다

금방이라도 타이어가 터질것만 같은 온도로 그주위가 화끈거리고 있었다

즉시 회사로 연락하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정비직원이 출근도 하지 않았다고했다 그래서 마냥 기대리고 있을수없어 다른 차량을 보내달라고 했지만 대기 기사가 없어 할수없어 다음차량 시간을 조금 앞당겨서 저희 승객들은 다음차량으로 이송되었다

그많은 승객들의 원성은 하루종일 나를 침울하게 만들었다

나의 차량은 견인되었고 차고지로 돌아와 브레이크를 조사하여 보았다 그리고 깜작 놀란 것은 브레이크가 붙었다고 하였다 왠일까 어제만 해도 이상없어든 브레이크가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고 고장이 난다면 이차량은 사용할수가없다

무슨이유일까 물어보았다 어제 브레이크 조금 과도하게 사용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오늘 차량이 움직이질 못한다는게 아무래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내용인즉 나의 차량은 출고시부터 브레이크 라이닝의 간격 조정장치가 장착되었다 이장치만 붙이면 정비기사도 편하고 안전사고도 줄일수 있다고했다 그러나 이것이 말썽을 부린다고 했다 이 라이닝 자동 간격조정 장치는 브레이크 드럼과 라이닝 사이 간격을 항상 일정 간격으로 유지시켜 브레이크의 마모로 인한 브레이크 시차를 줄여 사고를 줄일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반대였다 왜냐하면 브레이크는 더밀리는것같다

라이닝간격이 전에는 0.2mm정도 유지시켜 두었는데 이제는 발열 대비하여 자동간격유지 장치는 0.7mm이상인것같다 이장치는 오로지 전진 밖에 할수없기 때문에 브레이크 드럼이 열을 받어면 드럼경은 증대되고 따라서 일정 간격 유지시키기 위하여 이장치는 전진하게되고 난뒤에 드럼이 냉각되었을 때 결국 라이닝 간격이 없어져 버리고 드럼과 라이닝이 맞붙어 있는 상태가 되면 항상 브레이크 상태이므로 발열이 발생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브레이크가 열을 받지않어면 라이닝 간격과다로 다소 이장치가 없는것보다 불리하고 또한 발열된 경우에는 드럼과 라이닝 접촉으로 더욱 발열을 초래되므로 이장치에 대해 이해되질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 운행 노선을 보면 많은 경쟁차량으로 인하여 운행이 다소 무리를 할 수밖에 없다는게 조금 잘못 되었지만 그러나 차량의 문제점으로 나타나서 않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볼필요가 있다

유럽에서는 버스 및 상용차량에서는 100% Retarder를 적용하고있다 이장치로 인하여 브레이크 부담율이 거의 90%담당하게 됨에 따라 브레이크 발열이 일어 날수가 없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한국에 대하여 이해가 않되는 것이 Retarder를 사용하지않고 자동 라이닝 간격 장치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상스럽게 생각되는 모양이다

아무턴 우리나라에서도 브레이크의 안전을 위하여 Retarder사용이 의무화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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