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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말하는 친환경 수소사회는 무엇?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3.15 08:54
미래 꿈의 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 개관
수소차와 수소 사회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 공간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등 주요 지역에 추가
 
수소차 넥쏘에서 나오는 물로 작물을 재배하는 '라이브 팜'. 사진: 현대자동차
 
수소를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친환경 수소 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다시 생긴다.
 
현대차는 14일 자료를 내고, 지난 2017년 8월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문을 열었던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1'에 이어 다시 열리는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수소전기자동차의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어 갈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와 부산시는 14일 오영춘 현대차 부산지역본부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전기차가 만드는 에너지로 일반 가정의 전기 수요를 채울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 모델하우스로서 수소차로 집에서 쓰는 에너지도 만드는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특히 이번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지난 시즌 대비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528㎡(약 160평) 규모로 조성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는 그린 존(Green Zone), 클린 존(Clean Zone), 키즈 존(Kids Zone), 익스피리언스 존(Experience Zone)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수소와 관련된 친환경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그린 존에서는 수소전기차에서 배출된 깨끗한 물로 재배한 방울토마토, 상추, 블루세이지 등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라이브 팜(Live Farm)'이 마련됐다.
 
클린 존에서는 넥쏘의 공기 정화 기능 시연을 통해 깨끗한 물과 전기만 생산하는 수소전기차의 특징을 살펴보고,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수소전기차의 공기 청정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넥쏘의 파워플랜트가 가동되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모습. 사진: 현대자동차
 
키즈 존에서는 지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1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다시 운영하며, 수소와 산소가 만나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수소전기차의 원리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익스피리언스 존은 넥쏘(NEXO) 완성차, 수소전기차 절개 모형, 수소 충전 체험 시설 및 터치 테이블 등이 마련돼 실제 수소차의 전력 발전 모습 등을 비롯해 수소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소전기차 넥쏘의 실차 및 절개모형도 전시된다. 사진: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오늘부터 이달 24일(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12:00~18:00까지이다. 이 전시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등 전국 곳곳에 추가로 개관될 예정이며, 특히 수소충전소가 새롭게 구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shlck@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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