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팰리세이드·G90 ‘저금리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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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팰리세이드·G90 ‘저금리 할부’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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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자금 사정 따라 이용기간 최대 60개월까지 운영
 
차량대금 10%이상 현대카드로 결제 시
신차 구입 고객 대상 3.5% 저금리 혜택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8인승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팰리세이드와 G90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를 적용했다.
 
현대캐피탈은 신차 구입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3.5%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만약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자동차 할부를 신청하는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면 금리는 3.1%까지 내려간다.
 
차량대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월 납입금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동차할부 이용기간을 최대 60개월까지 운영한다.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이 36개월부터 60개월까지인 경우에는 3.1% 저금리를 제공하고, 24개월 이하에는 2.3%를 적용한다.
 
현대캐피탈의 팰리세이드와 G90 저금리 할부는 전국 현대자동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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