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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IR-데이탐
교통뉴스 | 승인 2018.11.20 17:16

블록배틀 컨퍼런스와 잡페어가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 정보와,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는데요. 그 중 탄소배출권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데이탐에 대해 집중 취재했습니다. 지금 확인하시죠.
 
아시아경제TV의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더불어 초연결사회의 핵심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 넘게 펼쳐진 다양한 블록체인기반 기술 컨퍼런스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올바른 규제와 과세 등 발전 방향을 지향하고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2019 블록체인 투자 트렌드를 살펴보고, 대규모로 적용되는 블록체인이 현상을 짚어가면서 생태계까지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4층 백제 룸에서는 투자자 대상으로 프로그램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IR이 진행됐는데요.
 
첫 발표는, 3가지 측면에서 접근했다는 Grabity와 O2O 서비스플랫폼을 소개한 MOA에 이어 인기상을 받은 DATAM의 친환경 글로벌기술이 펼쳐졌는데요.
 
SDK와 Toolkit을 소개한 Grabity는 기존 App에 손쉽게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신기술로 토큰화 상용이 가능한 만큼, 서비스 글로벌 확장과 사용자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혜택이 크다고 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PC에 깔려 있는 DApp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누구나 쉽게 컴퓨터 자원을 제공하고, 속도와 용량 문제까지 해결할 혁신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임을 강조했습니다.
 
MOA는 기존 중개자를 완전히 배재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적립시스템인 실시간 O2O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했는데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용되는 모아코인은 고객은 가맹점에서 자동 정산을 받고 또 가맹점이 설정해놓은 적립 율에 해당하는 모아코인을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실시간 적립받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DATAM 이영철대표는 초두에 암호 화폐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왕이라면, 코인경제에서는 데이탐이 왕이 될 것이라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는데요.
 
데이탐 생존 프로그램은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살리고 식히는 해법인 동시에 탄소배출 양을 줄인 만큼, 그 노력 대가로 보상이 자동 실행되는 글로벌 CO2 Money 시스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탄소배출권 가격은 계속 높아지면서 현재 30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에는 장내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면서 뜨거운 각축전까지 느끼게 했는데요.
 
지구기온 1.5℃를 줄이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0년도 대비 탄소 배출 양을 45%까지 줄여야 하는 긴박감을 전달했고, 이제 곧 POST-2020 체계가 시작된다는 경종도 울렸습니다.
미국의 한 부부가 지난 2010년 판매한 탄소배출권 거래는 앞으로 개인거래의 급증을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했는데요.
 
전 세계는 탄소배출권 관리의 투명성과 이중지불을 막기 위한 블록체인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고 실제 호치민에서는 복잡한 도심을 누비는 샐 수조차 없이 많은 오토바이가 내 뿜는 탄소배출 해결책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개인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강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탄소정책을 선도하는 DATAM은 UN이 지향하는 MRV 즉 측정(M), 보고(R), 검증(V) 가능한 기술을 적용한 PCR이라고 하는 탄소감축증명 알고리즘에 대한 7건의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이미 블록체인과 탄소배출권, 보상특허를 선점했다고 밝혔는데요.
14년의 개발연구로 개발된 탄소감축량 측정기기의 특성은 가정이나 건물 그리고 공장과 같은 고정체가 아닌 이동체 즉 움직이는 자동차로부터 탄소감축량을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의 탄소배출지표는 물론 각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탄소 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콩 관제센터 구축은 한국과 라오스, 베트남에서 움직이는 차량에서 나오는 탄소관련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와의 차별을 주기 위해 PCR 즉 탄소감축증명이라는 기술을 개발했고, 모든 암호 화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 변동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반면 탄소배출권 가격은 이들 암호 화폐와는 달리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술은 탄소배출권의 지속적인 상승 경향에 따라 라오스는 1억 개의 데이탐 암호 화폐를 담보로 300억 상당의 프로젝트 대출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모든 탄소감축 기술들이 암호화폐로 보상하기 위해서는 데이탐의 PCR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며, 다른 암호 화폐기술 또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은 물론, 비자, 마스터 그리고 에니포스와 같은 전문 결재 수단과도 연계 가능한 것이 DATAM의 가장 큰 강점인 만큼, EDEL 프로젝트는 실물자산의 메카임을 자부했습니다.
 
5시40분부터는 지난 4주 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됐던 4개의 블록 팀의 각축전 발표가 있었는데요.
‘블록 배틀을 넘어서’라는 주제발표에서 DATAM 이영철 대표가 첫 번째 연사로 포문을 열었고 많은 참관인들이 관심을 표했습니다.
 
 
 
최근 탄소배출권과 연계한 암호화폐가 많이 등장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인 만큼, UNFCCC의 투명성 체계를 논의할 때 MRV 체계를 벗어난 DATA 측정(Measurement)은 실현 불가라고 단정했습니다.
수집된 DATA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과 평가에 이어, 당사국 보고(Reporting)의 검증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일괄 검증(Verification)돼야 하는 중요성을 어필했습니다.
 
MRV는 보고서는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또 다른 판정수단이고, MRV 체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측정(M)임을 강조했습니다.
24시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실시간 계측기 기술이 있어야 가정과 건물, 기업체에서 배출시키는 탄소배출량을 전기나 수도, 가스처럼 원격 측정이 가능하다고 전제했는데요.
에너지 소비량처럼 각각의 계측기가 실시간 측정하고 모니터링 돼야 탄소배출 주체와 장소를 확실하게 구분되는 동시에 양까지 산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동체인 자동차의 경우 배출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동안 배제돼 왔음을 전제했고, 이를 가능하게 한 불록체인 친환경 기술이 바로 DATAM의 MRV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그동안 불가능했던 자동차라는 이동체의 탄소배출 주체와 장소는 물론 24시간 에너지 소비량과 대비되는 CO2 배출량을 측정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이미 7년 전 UNFCCC에서 공인한 자동차ž교통분야 탄소배출권 인증 컨설팅사인 Grütter사로부터 자동차 MRV에 대한 신뢰평가를 받았고, 2017년 7월 세계 최초로 자동차 Big-Data 모니터링 기술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올 7월에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CRM(Carbon Reduction Mining) 디바이스 기술 특허와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ction) 시스템 기술 특허 및 대중교통 수단에서의 암호화폐 보상할인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 등 7개의 기술특허가 우선 기술심사를 통해 등록됐습니다.
 
때문에 탄소배출권거래 메카니즘과 직결되는 신 기후체제의 이해에는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과 이를 검증하는 많은 경험이 뒷받침된 ‘투명성’이 겸비돼야 하지만 최근 이런 기초와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앞세운 암호화폐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개인의 탄소감축 실적에 대한 암호 화폐 보상은 정확한 감축 주체와 감축량을 측정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구축이 우선인데도 대부분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백서에서는 이런 핵심요인을 찾아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객관적인 탄소감축량 DATA 측정과 수집 장치(device)나 시스템 기반이 구축돼야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산정된 국가를 비롯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투자한 탄소배출 소유권 구분이 명확해 진다고 했는데요.
 
특히, 수시로 움직이는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은 이동식 배출원이 대상인 만큼 상대적으로MRV 기술 개발은 물론 적용과 국가적 감축 목표 설정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명백한 기술적 해결책이 선행되지 못한 블록체인 암호 화폐 프로젝트는 계획으로만 끝날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신 기후체제의 엄격한 더블카운팅 방지에 대한 이해력 부재가 자칫 암호 화폐 프로젝트에 치명적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한 이영철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Int. DATAM 이영철 대표.
 
기자> 데이탐을 간단히 소개하면?
데이탐은 14년동안 자동차에 대한 CO2 모니터링 또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회사였구요. 작년부터 4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과 탄소감축기술을 융합을 해서 새로운 개념의 PCR이라고 하는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 uction)블록체인 기술을 개발을 해서 사업을하는 회사입니다.
 
기자> 탄소배출권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이유가 있는가?
2015년도에 전세계 195개국이 파리협정에서 탄소배출건에 대한 관리를 신뢰와 검증이 필요한 프로젝트가 되다 보니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검증을 하고 더블카운팅을 방지할 수 있는 이런 기술이 이제 도입이 필요하다라고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도입을 그때부터 이슈화 시켰구요. 원래 1월달에 UN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탄소배출건을 관리하는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CCC이구요. UN에서 지향하는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특허를 선점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블록체인 암호 화폐의 시장흐름에 한발 앞서갈 수 있는 열정과 신념을 잃지 않고 전진하는 DATAM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는 이영철 대표는 22시부터 시작된 블록배틀 최종 생방송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주 대중교통수단인 오토바이 택시(뚝뚝이) 500대를 친환경 전기 4륜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수송부문 프로젝트 추진이 힘이 된 것 같은데요.
지난 4월 26일 라오스 정부 관계 6개 부처와의 공청회를 가졌고 이제 사업설명회와 사업 타당성 평가가 끝나는 11월이면 사업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 기후체제(POST-2020) 돌입이 1여 년 남았습니다. 4천조의 거대한 탄소--시장과 연계된 블록체인 산업에 IBM과 같은 대기업도 뛰어들 정도인데요.
특히 개인의 자발적 탄소감축증명을 위한 세계 최고수준의 MRV 기술과 블록체인 암호 화폐 보상, 플랫폼 특허기술은 공익성과 확장성 면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된 만큼 글로벌 TOP10 기업에 도전하는 데이탐 행보가 기대됩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 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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