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로 완성된 하이브리드의 품격, 과감한 본능을 깨우다”
토요타의 고급 대형차 아발론이 5세대 모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토요타 코리아는 6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All New Avalon Hybrid)’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5세대 올 뉴 아발론부터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됩니다.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며 하이브리드 왕국을 만들겠다는 뜻을 비친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신형 아발론에 대해 자신했습니다.
이어서 차량 소개에 나선 랜디 스티븐스(Randy Stephens) 토요타 미주법인 수석 엔지니어는 개발배경과 엔지니어링, 외관, 내관 디자인 및 디테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민준식 기자와 함께 행사장 이모저모, 그리고 새로운 아발론의 안팍을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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