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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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실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10.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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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항목
총 18개 평가 지표에 대해 조사 진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문화 수준을 파악하는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으로, 지자체별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해 수치화하여 공표하고 있다.
 
실태조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이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의 3개 항목이 조사되며 총 18개 평가지표에 대해 관측·설문·통계 등을 통한 조사가 진행된다.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국토교통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교통문화 우수도시 12개와 지자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 담당자 1명을 포상하고, 교통문화지수 하위 지자체에 대해서는 4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OECD국가 대비 최하위권인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선진국 수준의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가 새로운 정책 도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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