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BMW M 클래스 원메이크 레이스’를 지난 4월부터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의 현장에 마련된 부스를 마련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이용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SNS이벤트와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슈퍼레이스’는이번 7라운드 경기 이후, 10월 27부터 이틀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