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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상용차 결함문제로 차주들 또다시 집단행동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8.07.26 23:49

01. 계속되는 결함 의혹으로 뿔난 수입 상용차 차주들 또다시 집단행동 나서
 
02. 독일의 고급 상용차 업체 MAN, 각종 결함 논란으로 소비자 불만 계속돼
 
03. 이번에는 냉각수 변색으로 인한 엔진 부식 의혹 제기
 
변속기 문제, 요소수 문제, 냉각수 호스 파손 등 각종 결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수입 상용차 만(MAN) 덤프 차량을 소유한 차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04. 보조 제동장치인 리타더를 식혀주는 냉각수가 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된다고 주장
 
차주들은 자신들의 트럭에 장착된 보조 제동장치인 리타더가 엔진 냉각수로 구동하는 방식인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 고압을 견디지 못해 냉각수의 물성이 변하고 그 때문에 주철로 만든 엔진 블록에 녹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5. 국토교통부도 조사에 착수했다고 차주들은 밝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한 국토교통부도 조사에 착수했다고 차주들은 밝혔습니다.
교통뉴스의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피해상황을 접수했고 사례 조사에 착수했으며, 안전에 위험이 되는 사항을 발견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06. 막 교환한 새 냉각수를 빼는 모습. 다량의 쇳가루를 발견했다는 피해차주의 제보영상.
 
07. 차주들의 불만과 불신이 갈수록 높아져
 
08. 계속되는 결함논란에 대한 회사측의 입장을 이메일로 전달 받아
 
계속되는 결함 논란에 대해 회사 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물어보았고, 회사 측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특히 거론된 사안들이 안전 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지를 보다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며, 본사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해결책을 강구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부씨 / 피해차주
Q. 올 초부터 집회를 계속 하시고 있는데 진전이 전혀 없나요?
A. 현재까지도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Q. 결함에 대한 AS라던가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요?
A. 현재 비정상적인 부분을 모두 정상이라고 주장하며 AS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Q. 수리를 해야 하면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건가요?
A. 그렇습니다.
Q.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 사고 확률이 높아지나요?
A. 냉각수 문제로 폭염에 냉각수 호스가 터지고 차가 운행이 안 되는 상황인데 그 수리비용을 차주에게 물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09. 차주들은 냉각수 문제 이외에도 다양한 불만을 제기
 
민준식 기자는 변속기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차주를 만나봤습니다. 차주는 수동모드로 운행할 때 기어를 바꿔도 기어가 바뀌지 않거나, 여러 단이 한꺼번에 올라가거나, 아예 기어가 들어가지 않고 동력이 끊기는 이상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리한 내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10. 결함이나 수리내역이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의심하는 등 불신이 극에 달해
 
차주들은 수리를 했던 작업 지시서나 기록과 전산상의 기록이 서로 달라 현장에서의 수리기록이나 고객 불만사항이 본사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의심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darkaz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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