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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판보로 국제에어쇼 참가항공우주산업미래 선봬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 승인 2018.07.11 19:26
보잉 737 맥스7 시범 비행
CH-47 치누크·F-15E 스크라이크 이글.. 디펜스 플랫폼 전시
 
 
보잉이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8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서 항공 및 우주 여행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에서 보잉은 극초음속 여객기 및 무인 비행기부터 유인 우주선까지 전 세계는 물론 우주까지 여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혁신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수많은 상을 받은 다양한 보잉 상용기 및 방산 제품군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부문도 이번 에어쇼에 참가한다. 이 같은 ‘원 보잉(One Boeing)’ 접근 방식을 토대로 보잉은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우위를 점하며 상용기, 방산 및 서비스 부문에서 탄탄한 실적을 달성했다.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보잉은 ‘미래는 여기에서 만들어진다(the future is built here)’라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올 한해 꾸준하고 괄목할 만한 사업 성과를 토대로 이번 에어쇼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잉 글로벌 서비스의 1주년이기도 하다. 보잉은 에어쇼 동안 아주 특별한 전시를 통해 보잉의 미래 기술과 핵심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쇼 관람객은 360도 상영관에서 몰입도 높은 체험을 하고 가상 및 혼합 현실 기기로 차세대 항공기 탑승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인터렉티브 전시에는 보잉의 최신 항공기 및 서비스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관람객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잉의 항공우주 혁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판보로 국제 에어쇼 홀 1(Hall 1) 건너편 P7 구역에서 진행된다.
 
◇ 시범 비행 및 전시
 
2019년부터 상업 비행을 시작할 예정인 737 맥스(MAX) 7은 16일부터 19일까지 시범 비행으로 에어쇼 첫 데뷔를 장식한다. 맥스7은 이전 모델인 737-700과 비교해 기술 발전을 통해 좌석당 연료비를 18% 줄이면서도 더 많은 승객을 싣고 1,852km(1,000NM)를 더 멀리 날 수 있다.
 
더불어 비만 방글라데시(Biman Bangladesh) 787-8 드림라이너(Dreamliner)도 시범 비행에 나선다. 787-8은 뛰어난 역량과 혁신을 바탕으로 항공사 및 승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2011년부터 전 세계 항공사에 인도된 약 700대의 드림라이너는 약 250억 파운드의 연료를 절약하며 2억5000만명 이상의 승객을 태웠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항공(알리탈리아:Alitalia)의 737 맥스 8,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의 777-300ER, 카고 로직 에어(CargoLogicAir)와 카타르항공의 747-8 화물기 및 로얄 에어 모로코(Royal Air Maroc) 767 BCF(Boeing Converted Freighter, 기존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한 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기들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 항공기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카고 빌리지(Cargo 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잉은 자사의 다양한 화물기와 서비스를 통한 항공기 수명 주기 늘이기에 대한 노력을 선보이기 위해 카고 빌리지 전시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미 국방부는 AH-646 아파치(Apache) 공격헬기, CH-47F 치누크(Chinook) 수송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Strike Eagle) 및 C-17 글로브마스터(Globemaster) 대형 전략 수송기 등 다양한 보잉 기종을 선뵌다.
 
◇ 에어쇼에 참석하는 보잉 경영진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와 그렉 스미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엔터프라이즈 성과 &전략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보잉의 3개 사업 부문 수장 및 핵심 경영진이 이번 에어쇼에 참석한다.
 
- 케빈 맥알리스터 보잉 상용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
- 리앤 캐럿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사장 겸 최고경영자
- 스탠 딜 보잉 글로벌 서비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
- 마크 앨런 보잉 인터내셔널 사장
- 하이디 카포지 보잉 HR 선임 부사장
- 테드 콜버트 보잉 최고정보책임자 겸 IT 및 데이터 분석 선임 부사장
- 그렉 하이슬롭 보잉 최고기술책임자 겸 보잉 엔지니어링, 테스트 &테크놀러지 선임 부사장 - 팀 키팅, 보잉 대관 수석 부사장
- 필 머서, 보잉 커뮤니케이션 선임 부사장
- 제넷 라모스, 보잉 제조 및 공급망 선임 부사장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jhun1007@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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