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차량대상, 기존 청소․방역일정과 별도 2일부터 실시
코레일은 해충의 유입과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KTX, 무궁화호, 전철 등 전체 차량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달 2일부터 진행된 집중 방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존 청소 일정과 별도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약 5천량의 객실 의자, 손잡이, 발판, 출입문, 연결통로, 화장실을 집중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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