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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JD Power IQS 휩쓸어그룹 산하 3개 브랜드, 신차품질조사 1,2,3위 올라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8.06.22 18:15

제네시스, 종합1위, 프리미엄브랜드 1위 달성
기아차, 일반 브랜드 4년 연속 1위, 전체 2위
현대차, 전체 브랜드 3위, 74점 역대 최고점수
 
현대차그룹 산하 브랜드인 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 wer)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일반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1개 브랜드 중 1, 2, 3위를 휩쓸었다.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최고점수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고 기아차는 일반차 브랜드로서는 4년 연속 1위, 전체 브랜드 중 2위에, 현대차는 기아차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현대차가 얻은 74점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제네시스, 전체 브랜드 1위, 프리미엄 브랜드 1위 등극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대한민국 명차 브랜드의 우수한 품질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번 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프리미엄 브랜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일과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가 양분해온 미국 시장 진출 2년 만에 최고 성적인 68점을 기록했다.
 
EQ900(현지명 G90)가 대형 프리미엄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를 수상했고,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상 G80, 베스트 프리미엄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다졌다.
 
특히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결과가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 확대 및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11월 탄생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2016년 8월 독자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G70, G80, G90 등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성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근 SUV 시장 확대에 따라 내년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SUV를 선보일 계획이며, 최근 뜨거운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네시스사업부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erald) 부사장은 “제이디파워의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낸 것은 제네시스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기아차 4년 연속 1위 달성..전체 브랜드 2위
 
기아차가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최고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증명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기아차는 최초로 4년 연속 일반브랜드 1위(72점)를 달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1개 전체 브랜드 중 기아차가 2위(72점)에 올랐으며, 기아차가 ‘베스트 일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이어갔다.
 
기아차는 독일, 미국, 일본 등 수많은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015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4번째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쏘렌토는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는 소형(Small)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아울러 준중형(Compact) 차급 K3, 중형(Midsize) 차급 K5, 소형(Small) SUV 차급 스포티지, 미니밴(Minivan) 차급 카니발이 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며, 기아차는 총 6개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는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2위, 전체 브랜드 3위 달성
 
현대차가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최고수준의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현대차는 역대 최고 점수인 74점을 획득하며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해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으며, ‘2018 신차품질조사’에서 지난해 4위에서 두 계단 오른 성과를 거두며 품질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투싼은 소형(Small) SUV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으며, 싼타페가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을, 현대차 역대 최초로 울산 52공장(투싼 생산)이 아태지역 최우수 품질 공장상 동상을 수상하였다.
 
울산 52공장은 아태 지역 33개 공장 중 3위를 기록한 결과로, 현대차 공장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제이디파워(J.D.Power)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결과가 향후 현대·기아차의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품질조사 최상위권 달성은 큰 영광이며, 현대차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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