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젠테이션 >
< 주요 내용 >
l. 기후의 변화,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공기 오염 급증
√각국에서 연비 규제 강화 및 무공해차 의무 판매 규정 실시
√ 내연기관에서 ZEV로의 동력원 전환되는 전기차 Quantum Leap 시대 도래 전망
√친환경차 시장은 23년 약 2천만대(MVS 19%) 수준 성장 예상
2. 전동화 차량 보급 확대에 따른 소비자 수용성 향상 요구
√향후 보급확대 및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각종 지원 단계적 축소 또는 중단 전망
√시장 자립형 차세대 전동화 차량 개발 필요(주행거리, 가격)
3. 전동화 차량의 공조 및 전장품 열관리 에너지 비중 높음
√전동화 차량 주행 거리 감소 대응 히트 펌프 적용 확대
√개별 열관리에서 소모 동력 최소화 위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 연구/개발 진행
4. 히트 펌프 및 통합적 열관리 시스템에 적합한 새로운 대체냉매 검토 필요
√R-1234yf(난방성능 제한 및 냉매 가격), R-744(냉방효율저하 및 시스템가격/내구)
√R-152a 가연성 A2 냉매 Water to Air 간접 냉각 시스템 한정 사용 승인 사례
√Water to Water 간접 통합 열관리 시스템에 R-290 적용 연구 필요(고성능 냉매)
√(유럽) EU 국책과제로 연구 진행 중, (중국) 가전 에어컨은 2016년부터 양산 중
지구 온난화에 따라 불완전하게 R-1234yf가 대체 냉매로 개발 적용됐지만, 이젠 전기차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매의 개발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가지고 아직 완벽한 대체냉매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이다.
CF3I의 수요처를 가지고 고민하던 이슈가 CF3I 적용 냉매의 완벽한 전기차 적용과 CF3I의 수율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어쩌면 향후 10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을 개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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