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동남아 땡처리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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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일본·동남아 땡처리 특가전
  •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 승인 2018.06.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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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떠나는 임박 특가 항공권 대방출!
News Release
일본 편도운임 9,150원으로 만원도 안돼
오늘(12일) 15시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
 
에어서울이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일본과 동남아 노선의 ‘땡처리 항공권’을 대 방출한다.
 
성수기를 피해 일찍 휴가를 떠나는 ‘얼리 바캉스족’을 겨냥한 이번 ‘땡처리 특가전’은 에어서울의 일본 단독 노선과 캄보디아 씨엠립 노선의 탑승 기간이 임박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6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다.
 
항공 운임은 편도 기준 일본은 9,150원부터로 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며, 씨엠립은 110,000원부터이다.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가격은 특히, 일본이 편도 총액 48,950원, 왕복 총액 69,900원부터로, 땡처리 항공권인 만큼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씨엠립 역시 편도 총액 159,500원, 왕복 총액 323,200원부터로 기존 운임보다 대폭 인하한 가격에 판매한다.
 
본 ‘땡처리 특가전’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으로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22일까지 실시하며, 선착순 판매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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