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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주요 논의내용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8.06.11 18:04
◇ 신세계그룹은 유통·新사업 분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이상 신규 투자
 
 ㅇ 향후 3년간 오프라인 매장 확대, 디지털 혁신(스마트카트, AI쇼핑) 도입에 6조원, 新사업 발굴에 1조원 등 총 9조원 투자
 
◇ 매년 1만명 이상 신규 채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ㅇ 향후 3년간 투자 계획에 따라 3만명 이상 신규 채용하고, 임금하락 없는 근무시간 단축(주 35시간), 비정규직 정규화 추진
 
◇ 전통시장內 ‘상생스토어’ 확대, 연 6천억원 규모의 협력사 금융지원, 중소․벤처·창업기업 판로지원 등 상생협력 강화
 
□ 금일 간담회에서 김동연 부총리는 최근 화두인 고용상황과 관련, 시장과 민간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부문에서 많은 일자리 창출을 당부
 
 ㅇ 김 부총리는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그간 신세계그룹의 고용 창출과 근로혁신을 높이 평가
 
□ 이어,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성장은 민간이 주도해야 하며 유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신세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
 
 ㅇ 정부는 혁신성장의 가속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기업의 투자․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을 다짐
   
 ㅇ 더불어, 창업사관학교 출신 스타트업에 매장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페이스’, 전통시장내에서 상인들과 조화롭게 운영되는 ‘상생스토어’의 시도 등 신세계의 상생노력에 감사
 
□ 한편,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기업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의 중요성에 적극 동감하고, 상품․서비스․조직․일하는 방식 등 전방위적인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  
 
 ㅇ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 디지털 기술과 유통산업 접목 등 유통서비스 부분 혁신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ㅇ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및 기업시스템 구축에도 힘쓸 계획임을 언급
 
□ 간담회에서 신세계그룹은 향후 3년간의 투자·고용·상생에 관한 그룹 차원의 경영전략을 소개·발표
 
 
⑴ (투자) 신세계그룹은 주력사업인 유통부문에 5.5조원을 비롯하여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
 
 ㅇ 브랜드 등 분야와 스타트업 투자 등 新사업 발굴에 1조원, AI쇼핑·스마트카트 등 디지털혁신에 0.5조원 투자
 
 ㅇ 온라인사업 확장을 위한 최첨단 온라인 센터 구축 등에 1조원, 미국·동남아 등으로의 해외사업 확장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
 
⑵ (고용) 신세계그룹은 향후 3년간 신규채용을 3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의 처우도 지속 개선할 계획
 
 ㅇ 파트너社와 함께 고용을 창출하는 ‘동반 상생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매년 1만명 이상 신규 채용
 
     * 최근 4년간 6회 진행하여 15,500명 신규 채용(파트너社 포함)
 
 ㅇ 동시에, ’18.1월 도입한 주 35시간 근무제 안착과 함께 협력사원까지 근로시간 단축혜택을 공유하고(이마트 1시간, 백화점 30분)
 
   - 비정규직 채용을 최소화(現 정규직 비율 94%)하는 등 일자리 품질 제고에도 힘쓸 계획
 
⑶ (상생)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중소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6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등 추진
 
 ㅇ 전통시장 상품과 보완적인 상품을 판매하면서 어린이놀이터, 카페 등 편의를 갖춘 ‘상생스토어’를 확대(5개→30개)하고,
 
   - 전통시장내 인기상품의 이마트 등 국내·외 판매망을 통한 판로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ㅇ 중소협력사에 저리·무이자 대출을 위한 6천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고 동반성장 투자재원 200억원 출연(향후 5년)
 
□ 신세계그룹은 신규 출점 및 신사업 투자 관련 불확실성 제거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대규모 유통박람회 추진 등을 건의
 
 ㅇ 이에 대해 김부총리는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겠다고 언급
 
 ㅇ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답변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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