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 후보 3호 공약

“출산과 함께 화성시에서 같이 키워요!”
독박육아방지지원센터, 유치원 국공립 확충,

찾아가는 양육서비스.. 적극적인 육아, 교육지원정책 제시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화성시장에 당선된다면 “출산과 함께 화성시에서 같이 키워요!” 라는 기치아래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단계별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 육아, 교육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다음과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 3호 공약 >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시에서 낳고 화성시에서 키우고 화성시에서 교육함으로써 부모와 화성시가 함께 키워 화성시가 부모에게는 제2의 고향이, 아이에게는 행복한 고향이 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공약 실천의지를 밝혔다.

최영근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2005-2010)에도 초등학교의 원어민교사 지원 및 동탄국제고등학교 유치, 화성고, 병점고, 삼괴고, 봉담고 등 권역별 명문고 육성지원, 인재육성재단 설립, 기숙사형 화성시장학관 2개소 설치 등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 교육정책을 실시해 화성의 인재육성 정책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