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베이징모터쇼 - 현대•기아차 참가
상태바
2018베이징모터쇼 - 현대•기아차 참가
  • 교통뉴스 데스크
  • 승인 2018.04.26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전용 스포티세단 라페스타(Lafesta) 최초 공개
현대차, 기아차 베이징 국제모터쇼 미래기술 선봬
4분기 출시 라페스타 중국 신주류 85-95세대공략
 
현대차는 콘셉트카 ‘Le Fil Rouge (르 필 루즈, HDC-1)’도  선보였으며
수소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전시를 통해 미래 기술도 제시

문성곤  상무  현대차 북경현대기차판매본부장 
라페스타는 중국의 85년생부터 95년생 까지 젊은 층을 대상드로 해서 전략적으로
개발한 차입니다.
 
특히 이 차는 1.6터보DCT를 장착을 해서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있고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미래 전략 방향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기아차는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이파오’를 세계 최초 공개
 
올렉손 상무 기아자동차 중국 디자인 담당

이파오는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시선을 한번에 모으는 개성 넘치며 발랄한 디자인을  담고 있다.

동시에 우수한 실용성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두루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파오는 중국에서  기아의 아이코닉한  모델이 될 것이다.
 
중국은 매우 광대한 나라이며 큰 시장이지만 경쟁도 치열하다. 
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눈에 띄는 (visible) 브랜드가 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디자인은 몹시 중요한 요소다.

다행히 기아 브랜드는 디자인에 근원을 둔 강한브랜드다.

우리는 그러한 근원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고 스팅어가  그런 방향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일 것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