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8 전속레이싱모델 선정
상태바
한국타이어, 2018 전속레이싱모델 선정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4.11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터스포츠 문화발전에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드라이빙문화 확대
정주미.한지오.임솔아.남소라씨 전속 레이싱모델 선발
국내 주요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예정
 
2018년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단체컷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레이싱 모델 정주미, 한지오, 임솔아, 남소라 4명을 2018년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
 
2018년 활동을 시작하는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은 모터스포츠 대회와 같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브랜드와 모터스포츠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남소라 모델
임솔아 모델
한국타이어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높이 5.5미터, 너비 2.5미터, 길이 13미터에 달하는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2개의 미팅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한국타이어 후원 팀들의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주미 모델
올해부터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에 새롭게 합류한 남소라 씨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모터스포츠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타이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오 모델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4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IA 포뮬러 3 유러피안 챔피언십(FIA F3)’, 최고급 슈퍼카들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카 챌린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24H Series)’ 등 다양한 대회를 후원하며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이끄는 중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