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 체인지된 K9 후속 THE K9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THE K9은 얼핏 보면 상당히 보수적이고 심심한 디자인에 다른 차에서도 많이 보았던 모양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에서 중요시 여기는 선과 면의 연결성,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잘 짜여진 그리드(Grid)안에서 모든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품격의 무게(Gravity of Prestige)"를 화두로 고급감과 호화로움을 자랑하는 THE K9의 외부를 둘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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