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문화융복합 체험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첫째 날은 기상청에서,
△ 시설 견학,
△ 일기도 그리기,
△ 기상 캐스터 체험 등이 이뤄지며, 둘째 날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 관상감에서 하는 일,
△ 날씨와 생활민속,
△ 우리 가족 별자리 그리기 등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월)부터 17일(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팀을 구성해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www.kidsnfm.go.kr)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날씨와 관련된 선조들의 지혜와 우수성을 이해하고, 기상과학을 생활화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붙임 1. 2018년 체험 프로그램 개요
2. 2017년 문화융복합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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