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렌터카 회사와 상생협력 시동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 제공 알고리즘을 공개
‘통합예약시스템’ 등 업그레이드된 인프라 선봬
14일,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제휴 렌터카 회사와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딜카’는 이번 행사에서 160여 제휴 렌터카 회사 대표님들과 딜카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 딜카 이영훈 대표는,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계획을 공유했고, 새롭게 구축된 ‘통합예약시스템’ 등 업그레이드된 인프라를 선보였다” 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전국적으로 확대할 나갈 계획을 가진 딜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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