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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제조업계도 설 연휴 무상점검 실시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8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발표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2.09 17:52
현대·기아차 2월 12일-14일 자사 서비스센터
지엠, 르노삼성, 쌍용차는 2월 14일 17일까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기획된 국내완성차업체 5개사(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의 ‘2018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을 발표했다.
 
이번 무상점검에서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연휴 전 자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고,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는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시행한다.
 
현대자동차는 2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6개 종합·협력서비스센터에서 오일류·워셔액·와이퍼·에어컨·타이어·전조등·벨트·브레이크 등 점검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전국 직영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엔진룸·샤시·배터리·오일류·브레이크·타이어 등의 점검과 벌브류 교체, 워셔액·오일류·부동액 보충 등을 실시한다.
 
한국지엠, 르노삼성·쌍용자동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9개소 18개 코너에서 2월 14일(수)과 15일(목)은 하행선에서, 2월 16일(금)과 17일(토)은 상행선에서, 총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위 3개사는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과 냉각수·오일류 보충, 와이퍼·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으로 교체하고,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 업체별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코너 운영 현황(2.14-17) >
 
 
국내완성차 5개 사는 무상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종합상황실' 가동 등으로 귀향·귀성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shlck@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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