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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 국제심포지엄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 승인 2017.11.09 17:51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과 한국자동차협회는 오늘부터 대기환경 오염원을 줄이고 방지하는 대책을 논의하는 2017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 국제심포지엄을 이틀간 진행하는데요.
정병국 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심포지엄에서, 이영재 단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개회사를 전했습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인 심포지엄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Leonidas Ntziachristos) 교수와 일본 게이오 대학교 노리마사 이이다(Norimasa Iida)교수, 국립환경과학원 김정수 부장과 키스트 배귀남 박사, 고려대학교 장호 교수와 박심수 교수가 우리가 지켜야 하는 자동차관련 대기환경 대응책을 발표한다고 했는데요.
 
이어 공동 주관한 한국자동차협회 안문수 협회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들이 지금의 심포지엄을 만들었다는 치하와 함께 세계적인 행사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10월부터 정부의 배기가스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인해 친환경자동차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면서 교수와 박사 네 분의 중요 발표내용 경청을 주문했는데요.
 
인사가 끝나자 좌장인 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가 심포지엄을 이끌어 갔는데요.
오늘 어떤 분들이 어떤 내용을 발표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소개를 들어봤습니다.
 
INT-민경덕 서울대학교 센터장
그리스에서 한 분이 오시고요 다음에 두 번째는 일본에서 이이다 교수님이 오십니다. 첫 번째로 오시는 교수님은 유럽에서의 배기가스 정책, 특히 R&D 관련되어 많은 말씀을 해 주실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고려대학교 박신수 교수님께서 특히 디젤엔진의 R&D 관련된 연구내용을 아마 소개를 하실 것 같구요. 다음에 장호 교수님도 또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는 타이어에 관련되어 타이어에 얼마큼 에미션이 미치는지 발표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배귀남 박사님께서는 미세먼지에 관련된 전반적인 연구, 다음에 사업단의 내용을 아마 발표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수 박사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정책, 특히 미세먼지를 어떻게 줄일 건지 이런 것들을 아마 말씀을 하실 것 같습니다.
 
민경덕 좌장은 우리가 국면한 환경대책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국제심포지엄이라고 했습니다.
 
첫 콘텐츠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도로운송 배출 문제는 중요 시사점이라는 데 초점을 맞춘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Leonidas Ntziachristos)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유럽 최신 디젤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와 대응기술인 선진개발기술인데요.
자동차배출가스에 대한 유럽인의 규제와 연관된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배출가스 규제정책 의미로 볼 때 유럽연합의 새로운 규제는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는 평가와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유럽연합 정책발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는데요.
서울대학교 학생과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많은 관심을 표명하자, 다양한 관심사항 질의에 하나하나 답했습니다.
 
충실한 설명을 마친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 교수께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INT.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 교수(Leonidas Ntziachristos) 교수
아-일단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한국산업도 이 환경규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질소산화물과 PM같은 배출물질 규제 만족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현실인 만큼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한국제조업이 전 세계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유럽과 미국과 같은 시장에 맞춰 한국도 신기술을 개발해야한다고 생각이다.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선진정책과 기술, 규제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왜 필요한가를 짚어줬습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일본 게이오대학교 노리마사 이이다(Norimasa Iida)교수는 내연기관 연소기술을 소개했는데요.
핵심 내용은, 열효율 50% 달성을 위한 최 희박 연소 엔진의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초희박 연소엔진을 뜻하는 Super Lean burn Engine도 현재로서는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의 전자제어공기과잉률(λ=1.0) 조절과 EGR 밸브의 재순환 개념인데요.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을 동시에 저감하며 삼원촉매로 마무리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희박연소는 1.5 이상 초 희박은 2 이상에서 연소가 일어나기 때문에 2 이상에서 나타나는 각종 열효율 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노리마사 이이다(Norimasa Iida)교수는 일반 가솔린과 프리미엄 가솔린 준비 실험에서 약 80개 대학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협력 테스트를 마쳤고, 게이오대학교 가솔린 연소 팀이 29개 대학들을 리드했다고 했는데요. 
 
연소실내에 연료 양은 적고 공기가 많은 기술인 초 희박 연소는 이산화탄소(CO2)가 적게 배출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1990년대부터 꾸준히 연구됐고, 가솔린엔진에서는 연비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CO2)의 생성량은 반대로 줄이는 대책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초 희박연소는 희박해지는 불안정 공연비가 토르크 변동을 초래하는 단점이 있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궁금증을 짚어가면서 이해를 돕는 질의응답에서는 하이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질의에 초점이 모아졌습니다.
사이드효과와 조절을 설명한 그리스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 교수와 한양대학교 이기형교수가 질문했습니다.
 
세번 째는 국립환경과학원 김정수 부장의 국내 미세먼지 현황에 대한 발표인데요.
지난 4월까지 많은 경험을 쌓는 일을 했다는 인사와 함께, 공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오늘 발표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PM Concentration 상태 연구를 보면, 서울과 부산에서 PM10의 레벨이 높게 나오는 데 이런 현상은 인구 밀집에 따른 상대적 수치인 것 같다면서 2016년 1년 평균치를 설명했는데요.
 
김정수 부장은 PM 감소에 대한 포괄적 측정에 대한 요약정리에서, 국제협력과 민간계층 보호, 정책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배출감축이 이뤄져야하고, 아울러 공기오염에 대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질의응답시간에서는 블루플래닛 이승철씨 질의에 이어,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레오니다스 지아크리스토스(Leonidas Ntziachristos) 교수의 질문이 있었는데요.
김정수부장과 고려대 박심수 교수 공동으로 자세한 추가 설명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세션이 마무리되고, 20분간의 커피타임을 가졌는데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사업단장께 행사목적과 기대되는 결실을 알아봤습니다.
 
INT- 이영재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장
7번째 사업단 국제심포지움입니다.
이번 신포지움에서는 요즘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미세먼지 하고 질소산화물에 대한 현황 그리고 기술 개발에 대한 여러 가지 발표를 하고 논의를 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저희 사업단 신포지움은 기본적으로 사업단 수행기관들이 발표하는데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행기관들이 개발한 기술이 국내 완성차라던지 운행차의 미세먼지하고 질소산화물을 차단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발표를 맡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배귀남 단장은 자동차 유래와 대기오염 연구인 공기오염과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극심한 연무 사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볼 때, 도로 근처에 집을 짓지 말아야하고, 아침에 창문을 여는 환기도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학교를 줄여야 한다면 도로변 학교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특히 어린이집 허가규정에 이런 조항이 없다 보니, 지하주차장 출입구 같은 공기오염원이 많은 장소에 어린이집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자동차연구가 필요한 여러 가지 당위성을 제시했습니다.
 
배귀남 단장은 각 연구결과인 플로우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추진계획을 설명하면서 발표를 갈음했습니다.
 
다섯 번 째는 고려대학교 장호 교수가 브레이크 마모와 타이어 관련 미세먼지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1995년에 마찰제에 포함된 구리 얘기가 거론됐고,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 원인으로 판명되면서 2025년까지 브레이크패드에 구리성분 첨가를 금하는 규정이 법제화 됐다고 했습니다.
대도시 안에서 발생되는 브레이크 미세먼지는 엄청나다는 것을 염려한 GM이 최초로 브레이크 먼지 문제를 발표했다고 했는데요.
 
장호 교수는 우리나라 브레이크관련 연구도 시급하지만 해외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적용하는 브레이크 시스템과 재료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TBN한국교통방송 김경배 교통전문위원이 질문했는데요.
필드실험에서 느껴왔던 브레이크 패드 속 인체 위협물질 공감을 표명하면서, 육가크롬 등 밝히지 않아도 되는 원료사용과 잔유 비산물질을 짚어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박심수 교수의 국내 실 도로 배출가스 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국제연료경제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자동차배출기준과 같은 중요이슈와 직결되는 자동차에 대한 국제규제를 설명했습니다.
폭스바겐 사태에서 밝혀진 조작은 유독 독일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심수 교수는 실 도로 배기가스 측정 장치인 RDE-PEMS의 주요 타깃 선정방향과 우리가 앞으로 어떤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일곱 번째 개최된 2017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 국제 심포지엄을 빛낸 교수진과 박사 등 여섯 분들의 발표와 설명은 한국의 친환경자동차기술 개발지향은 물론 더 나아가서는 대기환경정책에 반영될 중요 자료가 될 것입니다.
 
130년 전 기계문명의 꽃으로 피어나 전자기술로 변천돼 가는 자동차는 분명 이 시대의 필수 산물이지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이용과 활용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됐습니다.
인체를 위협하고 지구를 집중 공략하는 요인은 내연기관만이 아닌 제동 마찰에 의해 미세 먼지로 날리는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분진이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자는 학계에서 제시된 RDE-PEMS 활용의 주요 타깃방향과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희연입니다.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ky0_0a@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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