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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주)새안, 전기차산업 업무협약식27일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를 앞당기는 업무협약식 가져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 승인 2017.10.28 13:50

하남시와 (주)새안, 전기차산업 업무협약식
 
하남시와 주식회사 새안자동차가 첨단지식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현장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도심연계 육상 교통망을 비롯 지하철공사 추진이 한창인 경기권 중심의 마지막 청정지역인 하남시가 꿈꿔 온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를 앞당기는 업무협약식을 27일 오후 6시 하남시청에서 가졌는데요.
 
오수봉 하남시장의 친환경 교통정책과 전기자동차 개발과 생산이라는 외길 산업에 12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긴 (주)새안자동차그룹의 전기자동차산업 기술을 협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하남시 희망경제과 홍윤식 기업지원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친환경 도시정책과 친환경 자동차기술이 연합하는 업무협약식은 개회를 알리는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와 간단한 내빈 소개 후 오수봉시장과 이정용 새안 대표이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업무협약식 외빈측은 전기자동차 산업방향을 조율하고 이끄는 사단법인 전기자동차협회 이민화 국장을 비롯 (주)새안그룹의 심상현 부회장과 일본지사장 구리하라 사토시, 추찬호 대표, 교통뉴스 김경배 대표, 데일리카 하영선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에코 하남을 지향하는 내빈측은 오수봉 시장을 위시한 문창식 복지문화국장, 박성래 경제환경국장, 정상원 안전도시국장, 임근혁 희망경제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례가 끝나자 사회자는 오수봉 하남시장께 인사말을 추대했는데요.
하남시장은, 오늘 새안자동차와 하남시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뜻 깊게 생각하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아울러 하남시 청정도시 메카의 필수 구성원인 전기자동차 동경에 대한 그 동안의 속내를 오픈했는데요.
환상일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미래 동력 산업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고민하던 차에 오늘 이정용 대표이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또한 그 믿음이 깨진 이후는 되 돌 수 없다는 원칙론도 강조했는데요.
 
오늘 협약식을 하긴 하지만 믿음이 가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돼야 더 좋은 동반자적 관계가 유지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하남시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더 새안에서 믿음이 갈 수 있는 사안들을 제안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남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공익적 정책으로 자리 잡는 기업이 돼 달라는 당부에 이어 새안그룹 이정용 대표도 먼저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시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답례를 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듯이 전기자동차 사업 12년에 도달하면서 이제 뭔가 변화할 때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면서, 시장님께서 믿을 수 있는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저희가 항상 믿음을 드릴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하남으로 이사 옴으로 인해서 전기자동차 핵심 연구분야 쪽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이름을 날리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주)새안그룹 연구소 설립을 요청하는 국가도 있지만 반드시 이 곳 하남에서 친환경 자동차 산업기반을 뿌리내리겠다는 확신과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본격적인 업무협약은 하남시와 주식회사 새안 간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 및 디자인 연구소 기반을 위한 연계체제 구축과 공동사업에 대한 발굴과 기획, 연구, 그리고 기업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해, 하남시와 주식회사 새안 그리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업무협약 핵심요지를 설명한 후 서명에 들어갔습니다.
 
 
서로의 상생과 발전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이 끝나자 새안그룹연구소의 하남시 입성과 지역산업발전 씨앗이 될 MOU를 기념하는 내·외빈 사진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오수봉 하남시장께 전기차분야 발전에서 하남시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INT-오수봉 하남시장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동력이 전기자동차입니다.
하남시는 청정하남, 에코하남이기 때문에 전기자동차가 하남시의 이미지와 맞고. 전기자동차가 하남시로 옴으로 인해서 제가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갈수록 환경에 대한 제재와 감시가 심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전기자동차로 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 하남시에서 대한민국의 전기자동차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나가고 싶다는 게 하남시장으로서의 생각입니다.
 
하남시장이 기대하는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INT-오수봉 하남시장
원래는 제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우리 하남에 새안의 전기자동차가 잘 이루어지고 많은 발전이 주어진다면,
새안 자동차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가 윈윈하면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오수봉 하 남시장이 추구하는 청정과 에코도시 기여부문과 포지션에 대해 이정용 대표이사께 들어봤는데요.
 
이정용 대표는 앞으로 하남시에서 펼칠 계획에 대해 저희 역할은 세계 브랜드의 기술 제공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교섭중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처럼, 전기자동차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가나 기관 또는 업체들이 기술적 부분을 요청했을 때, 곧바로 설계와 양산단계에 이르는 신차개발기술 제공을 준비한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INT-(주)새안 이정용 대표
이곳을 오기 전 그쪽 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고 왔는데 기술이전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같이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현지 방문을 통해 관계자를 만나 진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오게 되면 이곳 하남에서 R&D센터를 조금더 크게 키워나가는 부분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하남에 고급기술자들을 모아서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 산업을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신을 전했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19개의 협력사와 추진 계획을 비롯한 핵심기술과 디자인관련 부문 또한 하남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주)새안 이정용 대표
저희가 키맵을 그리게 되면 그것을 따라 이 회사들이 직접적으로 부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저희가 앞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것 은 미래에 필요로 하는 파워트레인 분야하고, 주행거리확장형 차에 들어가는 핵심들, AI기술을 적용한 드라이빙제 어기술입니다.
특히 헤드업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전체 윈드스크린으로 확장해서 주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을 이곳에서 개발하고자 합니다.
새안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19개 회사가 서로 호흡하면서 움직이게 되는데, 필요에 의해서 19개 회사가 이곳 하남으로 올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도 많이 할 것입니다.
지금 12년차고요. 그 과정에서 20여대가 넘는 고속형 전기차를 개발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형태를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기자동차를 어떻게 개발하고 만들어야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얘기인 동시에 그러한 경험을 최종적으로 꽃피울 수 있는 목적지의 발로가 바로 하남시임을 강조했는데요.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보는 현실을 이민하 국장께 들어봤습니다.
 
INT-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민하 사무국장
현재 초소형 전기차가 개발되고 출시예정인 모델들이 상당히 중소기업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로를 다니고 인증을 받은 차는 현재 전무한 상태입니다.
사실 이도로를 다니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고 중요한 부분인데 그동안 국가에서 안전기준에 대한 정확한 부분도 만들어 있지가 않고 유럽등 안전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국토부에서도 초소형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을 측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조사들도 거기에 맞는  정부와 제조사와 협회가 중간에  가교역할을 하면서 중소기업이 만들지만은 도로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전기차를 만드는데 협회가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혁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회 이민하 국장은 개발과 생산 판매를 아우르는 것은 주행성능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모빌리티 개념의 전기자동차와 초소형, 그리고 오토바이로 전기차 유형이 세분화됐고, 테슬라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를 이끌어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주행안전성능과 내구성 보증이라고 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1만 5천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지만 아직은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도로를 다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전기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19개 회사와 공조하는 새안이 이 곳 하남시에 웅지를 펼친다면 전기차 선도도시 도약과 기업유치는 상대적으로 빨라질 것입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희연입니다.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ky0_0a@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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