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보호 승무원폭행사건 유감 표명
직원보호대책 등 종합 개선대책추진
홍순만 코레일 사장이 지난 1일 KTX에서 발생한 열차승무원 폭행 사건의 피해 승무원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위로했다.
홍순만 사장은 “성실히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다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게 되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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