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통정책 대응’ 주제
인공지능 기반의 교통제어, 자율주행 등 토론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16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통정책 대응’을 주제로 도로교통공단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1월 20일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개념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이버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산업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한국행정학회(회장 유평준), 한국범죄심리학회(회장 전대양), 대한교통학회(회장 김영찬)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상현 초대 한국범죄심리학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교통기술과 정책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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