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비 강화·대체인력 투입…철저한 점검으로 장애 제로화 온힘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운행을 위해 차량정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코레일은 파업이 예고된 시점부터 사전 정비를 강화하고, 필수 유지인력과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사고복구반과 48개소에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29일 코레일 차량분야 직원들이 수색차량기지에서 기관차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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