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BMW, MINI 전시장 함께 마련해 신축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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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BMW, MINI 전시장 함께 마련해 신축 이전 오픈
  • 수습기자 이혜련
  • 승인 2016.09.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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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의 수입차 거리에 위치
<BMW그룹 코리아 인천전시장>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기존 인천전시장은 BMW 전시장으로만 운영됐지만 BMW와 MINI 전시장이 함께 마련된 복합전시장을 인천전시장에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전시장은 지하 1층과 지상 5층에 연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1,898㎡늘어난 2,759.32㎡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에는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핸드오버존과 리셉션, 2층은 5대 차량이 전시되는 MINI 쇼룸, 3층과 4층은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BMW 쇼룸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경인지역 고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의 수입차 거리에 있고, BMW M 인증 전시장으로 M 인증 영업사원의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또,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인천전시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9월4일과11일에 BMW 시승행사를하고 10일은 MINI 시승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석 고객에게는 케이터링과 함께 다양한 차량의 시승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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