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통차가 추석을 맞아 9월 출고고객에게 귀성비 지원을 비롯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차종별로 최대 100만원의 귀성비 지원과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인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블랙박스 증정,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메이징 케이 프로그램은 5년/10만km 동급최대 무상보증과 향후 5년내 재구입시 최대 100만원 더블 로열티 혜택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렉스턴 W 및 코란도 C LET 2.2를 구입하면 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매고객에게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 5년/10km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차종별로 세부 구매 혜택은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직접 결정하여 납부 할 수 있는 My Style Edge할부 및 선수율 없이 3.9%~5.9%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시 할부원금 1천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하며 코란도 C LET 2.2와 렉스턴 W는 선수금 없이 1.9%~4.9% 초저리할부도 운영한다.
또한, 여성고객, 30세 이하 고객, 생애 첫차 구입고객이 티볼리, 티볼리 에어(35세 이하)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여성고객 및 신입사원이 코란도 C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원~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자동차의 9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