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맡기고 가는 고객위해 셔틀버스 서비스 제공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총 31개였던 워크베이를 총 51개로 늘려 일일 150대 이상(기존 90여대)의 간편하고 빠른 차량 정비가 가능해졌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토요일에도 운영되며, BMW와 MINI의 모든 정비를 시행한다. 일산IC, 고양IC 그리고 장항IC와 근접해 일산 및 파주뿐만 아니라 부천, 김포, 인천 계양구, 서울 은평구 및 서대문구 지역 고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에 차량 수리를 맡기고 가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차량으로 ‘셔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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