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2018년까지 3년간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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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2018년까지 3년간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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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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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인천시와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협약 체결

 

사진-인천시-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MOU.jpg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20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2018년까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2회를 맞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대회는 오는 7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영종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의 총상금은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으로, 3만명의 갤러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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